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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5일 "최인철 감독이 과거 대표팀 감독 시절 선수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부회장)이 감독선임소위원회를 통해 확인하고 있고, 조지아와의 A매치가 끝나는 대로 바로 귀국해 정확한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조지아의 친선 A매치는 5일 밤 10시30분(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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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 매체는 지난달 말 윤덕여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최 감독은 2012년 런던올림픽 예선을 이끌던 2011년 A선수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의 반론을 듣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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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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