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55)가 안젤리나 졸리(44)와 결별 후 어떻게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는지 공개했다.
피트는 4일(현지시각) 미국 언론사 뉴욕타임즈와 영화 '애드 아스트라' 홍보 차 인터뷰에서 "내가 마실 수 있는 만큼 마셔봤다. 그래서 술에 대한 특권을 스스로 내려놨다"고 고백했다.
피트는 졸리와 이혼 절차를 밟기 시작한 2016년부터 약 1년 반 동안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피트의 음주 습관이 이혼 원인 중 하나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피트는 이혼에 대해서는 "가족 관련한 일이 있다"면서 말을 아꼈다.
피트는 알코올중독 모임의 경험에 대해선 "나를 판단하지 않는 안전한 모임"이라며 "내 추악한 면을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자유로움을 느꼈다.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고 회상했다. 다행히 알코올중독 모임에 참석했던 이들은 피트의 이야기를 세간에 폭로하지 않았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 및 제작을 맡은 작품 SF 대작 '애드 아스트라'는 오는 9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4.'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5."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