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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첫 만남에 이어 하루 만에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남녀의 모습은 '보통 '아닌' 것들이 만났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그려낼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바람 핀 전 남친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첫 만남에 말을 놓는 재훈에게 똑같이 응수하는 거침없는 선영과 취중 통화의 상대를 기억하지 못한 채 귀여운 허당미를 발산하는 재훈은 매력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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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쾌한 에피소드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대사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모으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공감대와 신선한 재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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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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