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프리카 소말리아가 감격의 월드컵 예선 첫 승을 거뒀다.
소말리아는 6일(한국시간) 인접국가 지부티에서 열린 짐바브웨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1차 예선 1차전에서 짐바브웨를 1대0으로 잡았다. 오랜 기간 내전으로 흉흉하기만 했던 소말리아가 모처럼 만에 축구로 밝은 소식을 전했다.
소말리아는 불안한 자국 정세 탓에 인접국 지부티에서 홈 경기를 치렀는데, 이 경기에서 월드컵 예선 첫 승이라는 달콤한 결과물을 얻어냈다. 후반 41분 공격수 안와르 시달리 샤쿤다가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FIFA랭킹 202위의 약체 소말리아는 이번에 여섯 번째로 월드컵 예선에 출전했으며, 이전 월드컵 예선에서는 11경기 3무8패 만을 기록중이었다. 하지만 이 소말리아가 FIFA랭킹 112위의 짐바브웨를 잡는 대 이변을 연출했다.
1차전을 잡은 소말리아는 짐바브웨 원정 2차전만 잘 치르면, 2차 예선 진출도 가능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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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는 불안한 자국 정세 탓에 인접국 지부티에서 홈 경기를 치렀는데, 이 경기에서 월드컵 예선 첫 승이라는 달콤한 결과물을 얻어냈다. 후반 41분 공격수 안와르 시달리 샤쿤다가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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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을 잡은 소말리아는 짐바브웨 원정 2차전만 잘 치르면, 2차 예선 진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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