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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일본 고교 야구 전국 대회 예선에서 163㎞ 강속구로 주목을 한몸에 받았던 투수. 당시 현내 예선 결승전에서 소속팀 감독이 선수 보호를 위해 등판시키지 않은 부분을 두고 논란이 일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사키는 지난달 26일 대학 대표팀과의 평가전에 나섰다가 오른쪽 중지에 물집이 잡히면서 예선 라운드 내내 휴식을 취했다. 이번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방한한 100여명의 일본 취재진은 사사키의 등판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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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성열 감독은 대만전 2대7 패배 뒤 예고대로 소형준을 이날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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