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7일(토) 방송 되는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그동안 겁쟁이 이미지로 보호 본능을 자극했던 막내 산하가 누나들을 지키는 상남자로 변신하여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미얀마의 우기에 대비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병만족은 각자 흩어져 식량 탐사에 나섰다. 한보름과 우기, 막내 산하는 생존지 근처에 있는 숲으로 들어갔는데, 계속된 폭우로 인해 바닥에 떨어져 썩어가는 열매들만 발견할 뿐이었다. 이에 세 사람은 생존지에서 기다릴 멤버들을 위해 식량을 확보하겠다는 일념으로 더 깊은 곳을 향해 들어갔다.
한참을 걷던 한보름과 우기는 날이 점점 어두워져 길이 잘 보이지 않자 겁을 먹었는데, 이때 막내 산하의 숨겨졌던 리더쉽이 발휘됐다. 누나들을 위해 앞장서 가며 풀을 헤쳐 길을 만들어 주는 등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 또한, 진흙 길을 건너는 한보름과 우기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앞뒤에서 이끌어 주기도 했다. 이에 우기는 "갑자기 남자다워 보인다. 가장 막내인데도 앞장서는 모습이 든든했고 의지가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산하는 높이 있는 잭푸르트를 따기 위해 거침없이 나무에 오르며 정글 생존에 최적화된 모습까지 선보였다.
남자다운 면모를 뽐내며 육식 산하로 다시 태어난 산하의 반전 매력은 7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