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7일(토) 방송 되는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그동안 겁쟁이 이미지로 보호 본능을 자극했던 막내 산하가 누나들을 지키는 상남자로 변신하여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미얀마의 우기에 대비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병만족은 각자 흩어져 식량 탐사에 나섰다. 한보름과 우기, 막내 산하는 생존지 근처에 있는 숲으로 들어갔는데, 계속된 폭우로 인해 바닥에 떨어져 썩어가는 열매들만 발견할 뿐이었다. 이에 세 사람은 생존지에서 기다릴 멤버들을 위해 식량을 확보하겠다는 일념으로 더 깊은 곳을 향해 들어갔다.
한참을 걷던 한보름과 우기는 날이 점점 어두워져 길이 잘 보이지 않자 겁을 먹었는데, 이때 막내 산하의 숨겨졌던 리더쉽이 발휘됐다. 누나들을 위해 앞장서 가며 풀을 헤쳐 길을 만들어 주는 등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 또한, 진흙 길을 건너는 한보름과 우기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앞뒤에서 이끌어 주기도 했다. 이에 우기는 "갑자기 남자다워 보인다. 가장 막내인데도 앞장서는 모습이 든든했고 의지가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산하는 높이 있는 잭푸르트를 따기 위해 거침없이 나무에 오르며 정글 생존에 최적화된 모습까지 선보였다.
남자다운 면모를 뽐내며 육식 산하로 다시 태어난 산하의 반전 매력은 7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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