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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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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에는 서로 다른 성격과 조사방식으로 사사건건 '으르렁'거리는 인권증진위원회 공식 '톰과 제리' 한윤서와 배홍태가 있다. 객관적인 '팩트'만을 가지고 조사하는 한윤서,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열혈' 조사관 배홍태. 온도차 다른 두 인권조사관이 보여줄 통쾌한 활약은 '달리는 조사관' 최고의 관전 포인트. 이에 카메라 밖에서도 쉬지 않고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는 이요원, 최귀화의 모습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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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정의감으로 인권증진위원회로 강제 파견된 조사관 '배홍태'로 화끈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최귀화는 촬영 현장에서도 뜨거운 열정을 폭발시키고 있다. 촬영 전 김용수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최귀화의 노련함이 엿보인다. 그런가 하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무조건 직진하는 불도저 조사관답게 액션씬을 준비하는 날카로운 눈빛도 흥미롭다. 카메라를 향해 엄지 척을 들어 보이는 그의 훈훈한 반전 매력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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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칼과 꽃' 등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김용수 감독과 백정철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이요원, 최귀화를 비롯해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막강한 라인업까지 구축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달구고 있는 작품.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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