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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8세, 7세, 4세 삼형제를 혼자 키우는 싱글 대디 가정을 찾은 유노윤호는 세 아이들의 돌봄에 몰입, 다정한 삼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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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등원 미션 수행에 나선 유노윤호는 매미 울음소리부터 길가에 놓인 고추까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모두 화제로 삼는 쉴 틈 없는 길거리 토크쇼로 김구라에 필적하는 TMT(투 머치 토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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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평소 동방신기를 좋아해 매일같이 춤을 춘다는 둘째와 셋째는 유노윤호가 "'풍선' 노래 알아?"라고 묻자 곧바로 '동방신기'라고 대답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기대에 찬 표정으로 "삼촌이 뭐하는 사람이게?"라고 또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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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와 세 형제의 열정과 파이팅 넘치는 아침 등원길은 오는 7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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