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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은 "정말 공부를 많이 했다. 지금 드라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물, 점수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들이 다 저에게 공부다. 왜 사람들이 덜 보고 왜 좋아할지를 보는 것이 공부다.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대중이 좋아하는 것의 간극이 어떻게 좁혀야 할지, '이병헌 감독이 호텔 델루나를 한다'면 이상하지 않나. 그런데 저도 시청률은 높고 싶다. 그 과정 중에 있다. 후발주자라고 하기에는 쑥스럽지만, 그분들에게는 '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나만 하는게 좋다는 말 하고 싶다. 죽을 것 같다. 글을 쓰든 연출을 하든'이라고 말했다. 그냥 저만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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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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