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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분은 차요한(지성 분)이 숨이 멎어가는 기석(윤찬영 분)을 향해 혼신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의 마지막을 맞이하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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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통증센터 의사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던 요한은 시영으로부터 통증억제에 관한 연구를 위해 떠나냐는 물음을 듣고는 맞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녀가 "나 때문에 행복했다면서 왜 떠나느냐?"라는 말에는 차마 대답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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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르러 시영은 매일 요한의 바이탈체크 기록을 메일로 받았지만, 어느 순간 소식이 없자 불안해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마지막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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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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