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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윤종신 패밀리와 UV 패밀리의 대결이 이루어졌다. 윤종신 패밀리의 곡 'Running'은 하동균의 프로듀싱 아래 김추자의 '꽃잎' 속 주인공의 이별 후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들의 무대는 몽환적인 린의 보컬과 멜로디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시원한 멜로디의 록스타일로 변주를 주며 분위기에 반전을 줬고, 하동균과 김필의 가슴 뻥 뚫리는 가창력과 더불어 린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민수는 "하동균씨가 자기 옷을 입은 느낌이다.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좋았다", 김종국은 "콜드플레이 같아요"라며 멋진 무대에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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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대결은 소유 패밀리와 윤민수 패밀리의 대결로 꾸며졌다. 먼저 소유 패밀리는 행주와 펜타곤의 후이가 무대에 올랐다. 소유 패밀리의 곡 '수상소감'은 싸이의 '연예인'의 후속 이야기로 나를 배신하고 떠나간 연인에게 통쾌한 복수의 수상소감을 남기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행주가 귀에 확 꽂히는 랩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작. 이어 후이의 세련된 보컬과 퍼포먼스로 분위기 반전에 나서며 세련된 힙합 무대로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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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콜럽의 더 많은 지지를 받아 승리를 거둔 패밀리는 윤종신 패밀리와 윤민수 패밀리였다. 특히 윤종신 패밀리는 두 번째 신곡 대전에서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베스트 패밀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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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볼 수 없던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들이 상상할 수 없던 만남과 그들의 레전드 무대가 그려지는 '더 콜2'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에 Mnet과 tvN에서 공동 방송된다. 또 뮤직 패밀리들의 2차전 신곡들은 오늘(7일) 낮 12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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