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첫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에서 발라드 무대에 도전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임창정 편' 2부에서는 송가인이 첫 출연,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 무대에 도전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인은 "그동안 정말 많은 무대에 서봤지만 '불후의 명곡' 무대가 가장 떨린다."며 첫 무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쁜 스케줄로 녹화 당일 다소 저조한 컨디션을 보였던 송가인은 우려와 달리 전설 임창정의 명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독보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보이스로 완벽 소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고.
송가인의 무대를 지켜본 임창정은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을 정도로 평소 팬이었다. 나중에 꼭 듀엣 무대 한번 부탁한다."며 뜨거운 팬심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송가인의 첫 무대는 오늘 9월 7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임창정 편'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