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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신동국에 이은 두번째 '소방관 파이터'로 로드FC 무대에 도전하게 된 윤호영이 구릿빛 식스팩을 자랑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첫번째 '소방관 파이터'인 신동국은 소방관을 하는 도중에 격투기를 하게된 선수였는데 윤호영의 경우는 격투기 선수를 하다가 소방관이 된 케이스.
윤호영은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 플라이급(-57㎏) 계체량을 통과한 뒤 오랜만에 케이지에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윤호영은 "상대방이 7전 전승의 파이터인데 전적은 열세지만 그라운드나 타격에서 밀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2년 반만의 경기라 빨리 싸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타카기는 "준비 많이 했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짧은 소감을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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