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메시와 호날두는 급이 다르고, 그 다음은 네이마르다."
브라질 축구 A대표팀 사령탑 치치 감독이 세계 최고 축구 선수 논쟁에 가세했다.
그는 6일(한국시각)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친선경기(7일 오전 9시) 사전 기자회견에서 "개인 기술 면에서 볼 때, 나는 메시를 맨 위에 올려놓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그렇다. 왜냐하면 둘은 다른 수준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축구 전문가들은 메시와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과는 수준이 다르다고 평가한다. '신계'라는 얘기가 붙었다.
치치 감독은 "그 아래는 네이마르와 에당 아자르가 있다. 둘 중에서 우위를 가리면 네이마르가 아자르 보다 낫다. 비슷한 수준 같아도 네이마르가 좀더 빠르게 움직인다. 막기 어렵다"고 말했다.
치치 감독은 이번 9월 A매치에 네이마르를 차출했다. 네이마르는 여름 코파아메리카에 차출됐다가 발목을 다쳐 브라질의 우승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네이마르는 최근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았지만 불발, 현소속팀 PSG에 잔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