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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월드클래스 골키퍼 데헤아는 아직 맨유와 재계약 협상에 사인하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보스만룰(현소속구단 계약이 6개월 이하 남아 있을 경우 타구단과 사전계약이 가능)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데헤아와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 이적료 없이 대어를 낚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벤투스는 지난 6월 아스널에서 애런 램지를, 파리생제르맹에서 아드리안 라비오를 FA로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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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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