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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드먼 사장은 칭찬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미국 매체 '다저 블루'는 8일(한국시각) 프리드먼 사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프리드먼 사장은 "정말 놀랍다. 지금까지 내가본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이다. 서로에게 힘을 주는 선발진이다. 함께하면서 완벽한 파워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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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이상 조짐이 보인다. 약속이나 한듯 셋이 한꺼번에 부진에 휩싸였다. 부상에서 돌아올 리치 힐, 불펜으로 간 마에다 켄타와 더스틴 메이, 또 로스 스트리플링, 토니 곤슬린 등 선발 자원은 풍부하지만 세 명의 에이스가 부진하면 가을야구에 답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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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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