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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여전히 메이저리그 최강 선발진을 갖추고 있다. 팀 선발 평균자책점은 리그 1위인 3.16을 기록하고 있다.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역시 1.07로 리그 선두. 하지만 8월 24일 경기부터 최근 15경기에서 선발진은 70⅔이닝을 투구하며 43점을 내줬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이 5.48로 높다. 포스트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선발진이 슬럼프를 겪고 있는 상황. 최근 주전 포수로 나서고 있는 신인 윌 스미스도 투수 리드에서 고전하고 있다. 성적만 놓고 봤을 때, 최근 선발 투수들과의 호흡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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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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