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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평균자책점 2.45로 여전히 메이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선발 등판에서 흔들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류현진은 8월 12일 선발 등판을 마치고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특출나지 못했다. 목 통증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최근 4번의 선발 등판에서 21실점했다. 앞선 22번의 선발 등판에선 23점만을 허용했다. 그러면서 평균자책점이 2.45까지 치솟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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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부진했던 디그롬은 시즌을 치를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다. 'MLB.com'은 '류현진과 슈어저는 여전히 사이영상의 유력한 후보들이다. 하지만 지난해 수상자 디그롬을 보면 어떤가. 디그롬은 첫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고, 다음 7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이는 7월 26일 등판 전까진 평균자책점 3.00 밑으로 내려갈 수 없었다. 그러나 5월 23일 등판부터 부진이 끝났다. 이후 기간 동안 메이저리그 최저 평균자책점인 2.25를 기록했다.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역시 가장 낮은 2.65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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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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