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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주인공은 '홍선영'이었다. 홍선영은 3개월만에 20kg 감량한 홀쭉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선영은 홍진영의 운동 코치로 나서 '전세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 진영이 운동을 하기 싫어하자 선영은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다. 나 조금만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자극해 진영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애니멀 트레이닝까지 마친 홍자매는 복싱을 시작하자 서로 감정이 담긴 주먹질을 하다 결국 "나 절대 운동 같이 안해"라며 투닥투닥 현실 자매 케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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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이동우와 김경식 아이들과 함께 '피지'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스킨스쿠버 예약을 했던 수홍은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로 취소가 되자 "해외에 나오면 난 왜 이러냐"며 당황했다. 이에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눈이 불편한 이동우는 장애물이 없어서 물속이 더 편하다며 '철인 3종 경기'에 나갔던 경험담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4개월 여 동안 피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완주'에 성공했다는 스토리에 모두 감동하며 그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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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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