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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는 9일 막을 내린 US오픈에서 부상으로 인해 본선 1회전에서 기권했지만, 8일 끝난 중국 지난 챌린저에서 4강에 진출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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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은 US오픈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노박 조코비치를 넘어서지 못하고 2위에 만족했다. 3위는 로저 페더러가 지켰고, 4위는 US오픈 준우승자 다닐 메드베데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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