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베를린', '베테랑' 등 믿고 보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류승범 형제의 강렬한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외유내강 제작)가 20주년을 맞아 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했다.
한국영화를 이끌고 있는 두 형제 류승완 감독과 류승범의 강렬한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20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천만감독 류승완의 데뷔작으로 '패싸움','악몽','현대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까지 단편 4편을 하나로 묶은 옴니버스 장편 하드보일드 액션 느와르 영화이다.
저예산 독립영화로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며 개봉 당시 호평을 받은 이 영화는 류승완 감독에게 제21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을, 류승범에겐 제3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며 주목받았다. 특히 연출과 주연을 맡은 류승완 감독은 날 것 그대로의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류승범은 조폭 꿈나무 양아치 고등학생을 실감나게 연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20년 전의 패기 넘치는 풋풋한 두 형제의 모습과 함께 정재영과 임원희, 이장호 감독과 정정훈 촬영감독, 기주봉, 안길강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배우들과 감독이 우정 출연하고 있어 영화의 재미와 몰입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10월 1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