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 눈부신 자태를 드러냈다.
미국 패션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은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뉴욕 패션위크에서 2019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는 한국 대표로 송혜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9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점프수트를 입고 나타난 송혜교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랄프 로렌'이 선보인 가을 컬렉션 '랄프스 클럽 (RALPH'S CLUB)'은 세련된 아르데코 스타일의 클럽을 재현했다. 특히 테마가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게스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무대 맨 앞에 위치한 테이블에 앉은 송혜교는 여유 있는 표정으로 공연을 즐겼다.
송혜교는 지난 7월 송중기와 결혼 1년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에도 송혜교는 각종 행사와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달 15일에는 제74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하며 8년째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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