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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등장에 "핫한 부부다"고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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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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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이쓴은 홍현희의 첫 인상에 대해 "구렸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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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아이슬란스 여행 중 김영희 씨가 '인테리어 좀 봐줄 수 있느냐'고 연락이 왔다. 갔더니 '누나가 밥 좀 사줄게'라더라"며 "처음에 '뭐야 이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끝 인상도 강렬했다"면서 당시 손바닥 간질했던 홍현희의 모습을 떠올렸다.
제이쓴은 '부부싸움을 할 때 이렇게 하면 이혼확률이 낮아진다'라는 문제가 나오자 "오늘 아침에 기사에서 봤다"며 정답 '눈을 마주보며 싸운다'를 맞혔다.
홍현희는 '언제 가장 크게 싸웠냐'는 질문에 "예전에 싸울 때 화날 때 결정을 했다. 제이쓴 씨의 가장 큰 매력은 대화를 통해 생각할 시간을 준다. 그러면 다음날 아무렇지 않는 일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제이쓴의 명언이 '사랑하는 사이에서 좋은 걸 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 이라더라"며 제이쓴의 사랑론을 언급했다.
또한 '방귀를 텄느냐'는 말에 제이쓴은 "홍현희씨가 잘 때 참지 못할 때가 있다. 브레멘 음악대가 온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제이쓴은 "아내를 위해 해주고 싶은 것 있냐"는 질문에 "아내가 조금 소심하다. 소심하게 생각 안 하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때 김숙은 홍현희에게 "얼굴이 되게 편하게 됐다"고 했고, 홍현희는 "진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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