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더글라스 코스타가 가짜뉴스 때문에 단단히 뿔이 났다.
최근 영국 언론을 중심으로 '여름이적시장 막판 코스타가 맨유 입단에 근접했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하지만 코스타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코스타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나는 내가 여름이적시장 막판 몇몇 클럽들과 협상을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부정하기 위해 이글을 쓴다'며 '올 시즌이 시작된 이래, 나는 유벤투스에 남아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후니오르 멘도사는 내 유일한 에이전트이며 내 행동에 대해 말할 권한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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