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목회자로 활동 중인 서세원(63)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성동아는 지난 7일 "서세원이 5살 딸과 함께 강남의 한 교회에서 진행된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강남의 한 교회 앞에 걸려있는 플래카드를 보고 지난달 9일 해당 교회를 찾아 그를 만났다고 했다. 프래카드에는 '서세원 목사 초청 간증집회, 말씀과 찬양 있는 기적에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서세원은 이날 60여 명의 신도들 앞에서 강연을 했다. 과거 방송 활동 때보다 왜소해 보였지만 나이에 비해 꽤 젊어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일주일 후인 16일 간증에는 재혼한 아내와 딸도 포착됐다. 딸은 나이에 비해 키가 큰 편이었고 아빠 서세원을 많이 닮았다고 전해졌다.
간증이 끝난 후 취재진이 서세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오늘은 가족이 많이 와서….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며 정중하게 거절했고, 방송계 컴백 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서세원은 전처 서정희와 2015년 이혼했다. 당시 그는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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