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지난 5일(한국시각) 펼쳐진 한국과 조지아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2회차에서 1인당 참여금액 약 6000원 기록해 성숙한 소액 참여문화가 빛났다고 전했다. 이번 회차에는 1만 6857명의 축구팬이 참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조지아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이강인(발렌시아) 황의조(보르도) 등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경기에 대한 뜨거웠던 열기와는 반대로 이번 매치 게임에서는 1인당 평균 참여금액 6020원으로 어느 때 보다 건전하게 나타났다. 배당률은 67.9배를 기록했다.
단, 전반과 후반의 결과를 모두 맞힌 적중자는 254명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FIFA랭킹 37위)은 조지아(94위)를 쉽게 격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의외로 2대2 무승부가 났기 때문.
케이토토 관계자는 "조지아전에서도 축구팬들은 성숙한 참여문화를 선보였다. 매번 건전한 구매로 베팅 선진국을 선도하고 있는 스포츠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케이토토 역시 더욱 건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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