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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선수는 심상철이었다. 3, 4차 GPP 쟁탈전에서 1, 2착을 기록했고 제12회 스포츠경향배 우승 및 염원하던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경정 선수 최초로 대상경주 그랜드슬램이라는 대단한 업적을 달성했다. 모터나 코스 배정, 편성에 있어서 매 경주 유리할 수는 없었으나 탁월한 모터 세팅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하다 보니 명예와 상금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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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심상철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2회차를 기준으로 다승과 상금 부문 모두 휩쓸고 있는데 먼저 다승 부문을 살펴보면 올해 총 62회 출전해 31승을 거둬 선두에 올라섰고 2위는 조성인(25승), 3위는 김종민(21승)이며 19승의 김응선이 4위, 18승을 올린 이태희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금 부분은 선두와 후순위 선수들 간의 편차가 크다. 1억51만4750원으로 심상철이 1위이며 서휘가 7056만9750원으로 2위, 조성인이 6623만6000원으로 3위다. 그 뒤를 유석현(6416만1750원)과 김응선(6342만원)이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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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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