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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올 시즌 평균 관중 1위(1만8316명, 11일 현재) 서울은 팬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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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에서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명절증후군에 힘들었던 주부들을 대상으로 '송편 먹는 서울이 & 씨드 찾기' 한가위 스페셜 전광판 경품 이벤트를 연다. 한가위 분위기에 맞춰 V-걸스 공연을 한복 특별공연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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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하프타임에는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씨의 연주가 준비돼 있다. 공연에는 구단 테마곡인 'MY HANDS', '영원한 승자'를 비롯해 가을밤에 어울리는 색소폰 곡들을 연주하며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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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대구FC는 14일 열릴 홈경기에서 '빛현우' 조현우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진행한다. 티켓을 예매한 관중에게는 조현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념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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