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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3일 발표 예정인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선수상 최종후보 3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필생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 반다이크와 경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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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날 4골에 힘입어 자신의 161번째 A매치에서 통산 93골을 기록하며 유럽 최다골 기록을 늘렸다. 역대 2위 페렌츠 푸스카스(84골)와의 차이가 9골로 벌어졌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기록한 8번째 해트트릭이자 자신의 커리어를 통틀어 통산 54번째 해트트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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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베테랑 공격수로서 언제까지 좋은 경기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같냐는 질문에 "현재 내 컨디션은 아주 좋다. 나는 국가를 대표해 뛴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내가 골을 넣어서뿐만 아니라 최근 우리 대표팀이 보여준 경기력의 수준 때문에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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