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외야수 박건우의 몸 상태를 좀 더 지켜보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박건우는 지난 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달 28일 잠실 SK 와이번스전 타격 도중 발생한 허리 통증이 원인이 됐다. 외야수 김재환이 정상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박건우까지 이탈하면서 두산의 외야 구성 부담은 다소 커진 상황이다.
김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갖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박건우가 아직 훈련을 시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망이를 칠 때 본인이 통증이 없다고 하면 연습과 2군 경기를 거쳐 복귀할 것이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된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결국 본인 의사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