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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와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고, 특히 최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을 몰고 다니는 김광현의 피칭이 궁금했다. 키움 타자들은 김광현의 공격적인 피칭에 안타로 화답했다. 6회까지 무려 10개의 안타로 김광현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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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득점없이 서로 아쉬운 찬스만 남발하다가 8회초 키움이 추가점을 뽑았다. 김하성이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도루와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진출했고, 이어 김혜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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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상수-조상우-오주원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SK의 추격을 끝내 막아냈다. 오주원은 시즌 17세이브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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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안타에 도전하는 이정후는 3개의 안타를 쳐 183개를 기록했다. 남은 9경기서 17개의 안타를 더 치면 역대 두번째 200안타의 주인공이 된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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