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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들은 이름표 대신 옷에다 각자의 이름을 새긴 패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RM은 "빨리 잘돼서 이름표가 아니어도 이름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겨 현재 글로벌스타로 성장한 BTS의 당찬 각오가 새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당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지민의 '복근' 안무까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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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에는 진의 특기인 '아재 개그 시리즈'가 차지했다. 진의 "신이 아이를 낳으면?"이라는 질문에 진행자로 나선 정형돈은 '갓난 아이'라고 바로 정답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4위로는 '사장님이 보고 있다'에 출연한 'BTS' 멤버들의 예측불가 폭로 대전이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당시 방시혁 프로듀서가 직접 출연해 멤버들의 불만에 일일이 응대를 하며 당황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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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국은 "화난 거 아니에요. 왜 CG에 불을 달았냐. 제가 우리 아미 분들을 위해서 (BTS의) 등을 보였다"며 "1위를 한 이유에는 제가 정국의 복근을 공개한 게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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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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