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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하려 형부가 먼저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나랑 세대차이가 나지"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의 나이 차가 무려 20살이었기 때문. 나이차에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은 두 사람. 형부가 "호칭을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자 진화는 "편하게 하시면 된다"고 말했지만 깔끔히 정리 되지 않은 채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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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부치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형부가 "체제의 어디가 좋았냐"라고 묻자 진화는 "똑똑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진화의 말에 공감한 형부는 "우리 아내도 책임감 있고 다정하다. 그런데 결혼하고 좀 무서워 졌다"고 말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진화는 "형부도 고생이 많다"며 동병상련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진화가 "여자들 다 똑같다"며 맞장구를 치자 형부는 "이해하려고 항상 노력해야 한다. 그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이어 진화가 "형님도 스트레스가 많냐"고 묻자, 형부는 "힘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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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함소원도 언니의 집에 도착해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함소원을 비롯한 가족들은 건강이 좋지 않아 요양원에 있는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마음 아파했다. 함소원은 "아빠 몸 불편하니 안타깝다. 아빠가 건강만 하면 얼마나 좋냐"고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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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점수 따기는 계속됐다. 함소원은 "엄마한테 잘 보이려고 음식도 하고 선물도 주고 용쓴다, 용써"라며 진화의 가상한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진화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래까지 열창했다. 그런 진화의 노력에 장모는 "우리 사위 백점"이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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