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11일 "슈워제네거가 오는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이하 터미네이터6)의 홍보차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내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슈워제네거의 내한은 4년만이자 세번째다. 2015년에도 역시 '터미네이터' 시리즈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홍보차 여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내한한 바 있다. 특히 '터미네이터5'에서는 한국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춰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에 앞서 한국의 김지운 감독과 함께한 영화 '라스트 스탠드' 개봉 당시에도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슈워제네거는 21일 입국해 각종 '터미네이터6' 홍보행사와 방송 출연, 기자간담회 등을 치른 후 22일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 30일 개봉하는 '터미네이터6'는 슈워제네거와 1, 2편을 함께한 원년멤버 린다 해밀턴이 출연하고 1, 2편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터미네이터6'는 '터미네이터2'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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