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마틸다가 해체한다.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해나를 포함한 마틸다 멤버들은 소속사 박스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마틸다는 데뷔 3년 만에 해체하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도 "해나를 포함, 멤버들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팀이 해체한 게 맞는다"고 밝혔다.
마틸다는 2016년 3월 18일 싱글앨범 '마카레나(Macarena)'로 데뷔, '섬머 어게인(Summer Again)' '배드(Bad)' 등을 발표했다. 이들은 포크가수 박학기의 딸인 단아와 Mnet '슈퍼스타K6' 톱11에 진출했던 해나가 포함돼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나는 MBC '복면가왕'에 '뽀뽀뽀 친구 클림트'로 출연해 3연속 가왕에 등극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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