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신임 총지배인에 필릭스 부쉬(Felix Busch·사진) 전 일본 힐튼 나고야 총지배인이 선임됐다.
독일 출신인 신임 부쉬 총지배인은 힐튼에서만 16년간 근무한 호텔리어로 독일과 스코틀랜드, 영국, 호주 등 세계 각지의 힐튼 호텔에서 재무, 식음료, 영업 등의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최근 4년 반 동안은 일본 힐튼 나고야의 총지배인을 맡았다.
부쉬 총지배인은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힐튼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도입해 호텔의 명성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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