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호날두는 50세에도 골을 넣을 것이다."
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의 극찬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키며 로비 킨이 갖고 있던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A매치 골도 93골로 늘어났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와 함께 한 바 있는 무리뉴 감독은 동향의 후배를 극찬했다. 그는 포르투갈의 한 프로그램 패널로 나가 "호날두가 무엇을 하든 난 놀라지 않는다"며 "그는 34세에도 톱 플레이어다. 톱 팀에서 엄청난 야망을 갖고 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진정한 외계인이다. 항상 승리만을 생각하고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며 "그가 50세가 되어도 그는 경기에 뛰고 골을 넣을 것이다. 난 확신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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