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동점 스리런포로 빅리그 개인 통산 100타점 고지를 넘어섰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동점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4-7로 뒤진 2회 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좌완 요한더 멘데스의 시속 152㎞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10경기, 11일 만에 나온 시즌 14호 홈런. 최지만의 개인 통산 홈런은 31개로 늘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99타점을 올렸던 최지만은 이날 터진 동점 3점포로 100타점(102개)을 돌파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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