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PC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해 욱일기 문제를 공식 제기"한다면서 "도쿄 패럴림픽 조직위가 욱일기가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밝힌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IPC 규정에 따르면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관계자는 정치적 사안으로부터 패럴림픽 무브먼트를 보호할 의무가 있고, 욱일기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시아 침략에 사용된 일본군의 깃발로, 여러 국가에게 역사적 상처를 상기시키는 상징물인 데다 이러한 욱일기의 디자인이 패럴림픽 메달 디자인으로 선정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쿄 패럴림픽 조직위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즉시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카이저 샤키데브 국제패럴림픽위원회 NPC 관리부서장은 "IPC는 아직까지 실제로 발생하지 않은 가정적인(hypothetical) 상황에 대해 답변을 하기 어렵다"는 공식 입장과 함께 "한국과 중국이 동의한다면 추후 별도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