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필리페 쿠티뉴가 독일 분데스리가 적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티뉴는 여름이적시장 막판 바르셀로나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임대였다. 1억4200만파운드라는 엄청난 이적료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지만, 스페인 무대 적응에 실패했다.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호베르투 피르미누에게 조언을 구했다. 피르미누는 호펜하임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쿠티뉴는 12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피르미누에게 분데스리가에 대한 여러 조언을 구했다. 그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줬다"고 했다. 이어 "나는 브라질 동료들에게 내가 바이에른에서 얼마나 행복한지 이야기해줬다. 나는 바이에른의 동료들, 팬들, 미디어로 부터 많은 환대를 받았다. 나는 경기장 위에서의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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