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성남FC 수비의 중심' 임채민이 부상으로 한 달 가량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은 이렇다. 지난달 31일, 임채민은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상했다. 임채민은 전반 40분 공중볼 다툼 후 착지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임채민은 잠시 벤치로 물러나 치료를 받았다. 이내 그라운드로 돌아와 감각을 확인하던 임채민은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교체 아웃됐다. 경기 뒤 남기일 성남 감독이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걱정했을 정도. 실제로 임채민은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강원 고성에서 진행한 팀 전지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큰 부상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구단 관계자는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임채민이 부상 뒤 자진해서 물러났기 때문에 무척 큰 부상으로 걱정했다. 다행히도 우려했던 수준의 큰 부상은 아니었다. 인대 부분 파열로 한 달여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임채민은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팀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덕분에 '승격팀' 성남은 시즌 전 예상을 뒤엎고 치열한 중위권 전쟁을 치르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