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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인생이 바뀌었다. 태권도 선수로 5년 간 활약했던 이아란은 이광석 중원대 감독의 추천으로 모래 위에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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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실력을 키웠지만 정상의 자리는 멀게만 느껴졌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오른팔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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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타이틀과 더불어 따뜻한 격려까지 받은 이아란. 그는 "통합 천하장사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그 날까지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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