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경찰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19, 본명 장용준)과 노엘을 대신해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김모(27)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2일 노엘과 사고 이후 노엘 대신 음주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김모 씨, 그리고 노엘의 동승자 등 3명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휴대전화를 확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세 사람의 휴대전화 속 기록과 대화 내용 등을 분석한 뒤 1차 소환조사 당시 확보한 진술 내용, 증거 자료와 대조하면서 분석해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예정.
앞서 노엘은 지난 7일 오전 2시~3시쯤 마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이 사고로 피해자인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살을 입었다.
하지만 문제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후 현장에 없던 김씨가 돌연 나타나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노엘은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고 경찰은 노엘과 노엘의 동승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