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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부활한 씨름 단체전은 각팀 3명으로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예선 원더나인과 예선을 펼친 골든차일드는 '체육돌' 답게 가볍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데뷔 동기' SF9과 아스트로는 화려한 기술로 접전을 펼친 가운데 아스트로가 승리했다. 또한 온앤오프와 AB6IX가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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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와 AB6IX가 결승에서 만났다. 리더들의 대결에서 임영민과 진진은 시작과 동시에 같이 쓰러졌다. 비디오 판도 결과 진진이 종이 한 장 차이로 먼저 어깨를 닿아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라키는 준결승에 이어 결승에서도 에이스 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마지막 승부에서 문빈은 시작과 동시에 전웅을 번쩍 들어 가볍게 승리를 차지했다. 아스트로가 '씨름돌'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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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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