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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2009, 2010 시즌 인터밀란을 이끌고 2년 연속 리그 타이틀을 차지했다. 2010년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업적도 이뤄냈다. 이후 무리뉴 감독은 여러 명문 클럽의 감독직을 수행했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선수들과 축구에 대한 토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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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새 일자리를 찾고 있다. 그는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흥분시키고, 도전할 수 있는 야망을 가진 엘리트 클럽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어 "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하는 게 그립지만, 다시 이 것만을 위해 일하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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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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