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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은 15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펼쳐진 리그1 5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디알로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네이마르의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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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나는 PSG 팬들로부터 특별한 메시지를 받은 것은 없다"고 애써 담담했다. "내 커리어를 통틀어 야유에도 익숙해져 있다. 안방에서도 원정 경기 하듯이 매경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그렇게 말했고 여러번 이야기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지만 상황이 바뀌었다"라며 현실을 직시했다. "나는 PSG 선수이고 운동장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펼쳐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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