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에게 챔피언을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맨체스터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쉽지 않은 시즌 초반 행보에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
맨시티는 1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리그 3연패를 노리는 최강팀 맨시티가 올시즌 승격팀 노리치시티에 발목이 잡혔으니, 영국 전체가 발칵 뒤집어지는 일이 됐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맨시티는 5경기 3승1무1패 승점 10점이 되며 5전승을 거둔 선두 리버풀과의 승점 차이가 5점으로 벌어졌다. 우승을 노리는 강팀들 사이에서 승점 5점은 적은 점수 차이가 아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리버풀과의 승점 차이는 5점이지만, 아직 9월"이라고 강조하며 "우린 어떻게 하나. 리버풀에게 챔피언이라고 축하를 건네야 하나"라고 농담하며 여유있는 반응을 보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내 "한 시도 내 선수들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레이스는 길고, 맨시티 선수들이 언제든 반등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