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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비아이 소환에 앞서 한씨를 소환, 공익신고내용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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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 당시 양현석의 협박으로 진술을 번복했으며, 경찰은 대화 내용을 보고도 비아이를 단 한번도 소환조사하지 않은채 사건을 종결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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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또한 동생 양민석 전 대표이사와 함께 YG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연예계 생활에서 불이익 주겠다' '나는 경찰 조서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한씨를 협박하고 변호사를 선임해주며 진술을 번복하도록 종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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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2014년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하고 원정 성매매를 주선한 의혹을 받는다. 또 빅뱅 전 멤버 승리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 등 호텔 카지노에서 상습도박을 벌이고 '환치기' 수법으로 자금을 조달한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해외에서도 증거를 확보, 양현석과 승리의 환치기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분석자료를 토대로 필요하다면 양현석과 승리를 한 차례 더 소환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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