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털링은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어."
'선배' 애슐리 콜의 극찬이었다. 스털링은 지난 1년간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콜은 스털링의 대표팀 데뷔부터 지켜본 콜은 "스털링의 커리어는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 콜은 전설적 선수들과 함께 했다. 대표팀에서는 알란 시어러,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프랑크 램파드, 데이비드 베컴, 소속팀에서는 티에리 앙리,데니스 베르캄프, 디디에 드로그바, 에당 아자르 등과 뛰었다.
콜은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스털링은 이제 정상을 향해 제대로 가고 있다"며 "스털링은 세계 최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털링의 움직임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그는 항상 움직이고 수비수를 따돌리기 위해 플레이를 한다"며 "지금 처럼 계속해서 득점하고, 계속해서 트로피를 거머쥔다면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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