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구단주로 변신한 데이비드 베컴의 야심이 장난이 아니다.
베컴은 조만간 메이저리그사커에 데뷔할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다. 인터 마이애미는 홈구장 문제도 다음 시즌 모습을 드러낸다. 구단주로 변신한 베컴은 인터 마이애미를 세계적 구단으로 만들 청사진을 공개했다. 명장의 영입을 준비 중인가 하면 스타급 선수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 원대한 꿈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리오넬 메시 영입이 그것이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베컴이 대리인을 런던으로 보내 메시의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오래전부터 메시와 호날두의 영입을 시도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메시는 다음 여름 자유계약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는데, 베컴측은 이를 이용해 메시의 영입을 시도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메시는 언젠가 미국에서 뛸 수 있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기에, 협상 여하에 따라서 분위기가 급변할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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